한라산 정상 나무 데크 길 주변에 수북한 쓰레기 더미.(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공)고동명 기자 한라산 백록담 주변서 등반객 버린 쓰레기 1.5톤 수거"고수온 등 기후변화 수산업 위기 대안은 육상 스마트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