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제작한 대형폐기물 도용 방지용 파절 스티커.(서귀포시 제공)오현지 기자 폐기물서 만원짜리 스티커만 '쏙'…찢어지는 스티커 효과볼까제주도, 잘 처리한 쓰레기로 14개월 만에 40억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