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유네스코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뉴스1,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2024.9.2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은 유네스코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뉴스1,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2024.9.2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고동명 기자 "제주 해녀 '테왁'으로 만든 가방 어때요"제주도, 제주대병원 등 11개 기관과 '원격협진' 손잡아관련 기사제주도, 제5차 정부간협상위 참여… '플라스틱 제로' 공유"해조류, 탄소중립·해양생태계 분야에 활용…산업 중요도 커져"[오늘의 주요일정]제주(2일, 수)제주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 세계지방정부연합 참여""지방정부·시민 협력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