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유네스코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뉴스1,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2024.9.2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은 유네스코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뉴스1,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2024.9.2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고동명 기자 [오늘의 날씨]제주(27일, 금)…낮과 밤 기온차 커"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 결과, 제5차 정부간협상위에 제안"관련 기사'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부과'…EPR 시행 20년 3132만톤 재활용"플라스틱 온실가스 40년 뒤 3배 급증 60억톤…글로벌 협력 시급""탄소중립 위해 탈 플라스틱 정책 종합적으로 접근해야"[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6일, 목요일)'플라스틱 제로 우리의 도전'…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26~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