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이 지난 26일(한국시간)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 예선 출전에 앞서 송미순 씨와 주고 받은 메시지./ 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송 씨가 일하는 식당에 걸린 현수막. /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강승남 기자 해경·기업·민간단체, 제주 해안서 쓰레기 266㎏ 수거보행로 없는 '신성여중·고 통학로' 일방통행 지정관련 기사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축구계에서 '현대·몽' 집안 끊어내야"…여야, 축협 십자포화(종합)전국체전 경남선수단 결단식…49개 종목 2096명 출전나달, 11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절정의 샷감' 리디아 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