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29일 오후 JIBS 스튜디오에서 서귀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3.2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강승남 기자 "향초 피웠다가"…제주 아파트서 화재'제주 랜딩카지노 VIP 금고 145억 도난' 주범 4년 만에 법정 선다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