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월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VIP 금고에서 14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여성 A 씨(58)가 두바이에서 붙잡혀 국내 송환됐다. 사진은 범행 자금 중 일부가 카지노 공식 금고에 보관 중인 모습.(제주경찰청 제공)2024.12.9/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향초 피웠다가"…제주 아파트서 화재'제주 랜딩카지노 VIP 금고 145억 도난' 주범 4년 만에 법정 선다관련 기사제주도, 4년간 카지노 게임기구 1975대 직접 검사…2억2000만원 수입"하루만 빨랐더라면"…경기·강원 눈·비, 전국 '흐림'[내일 날씨]성탄절 아침 내륙 -10도 '한파'…낮 최고 11도 '포근'[오늘날씨]'산타랠리' 기대감 사라졌다…한파 불어닥치는 건설업계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