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7시24분께 마라도 서쪽 약 20㎞ 해상에서 근해연승어선 A호(33톤·서귀포 선적)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4.3.1/뉴스1 ⓒ News1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22㎞ 해상에서 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4분쯤 서귀포 남서쪽 약 22㎞ 인근 해상에서 근해연승어선 A호(33톤·서귀포 선적)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제주어선 사고오현지 기자 [제주교육소식] 중국 난징서 평화교육 주제 인문 교류 활동28일 제주 연북로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관련 기사풍랑특보에도 수상오토바이…제주해경, 추석연휴 불법행위 단속'최남단 해양영토' 이어도 지키는 해경, 바다서 추석 차례제주해경,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24시간 꺼지지 않는 무전기…'제주바다 파수꾼' 제주 광역 VTS센터'송전선 끊어져 정전' 태풍 종다리, 내일 오전 '소멸' 예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