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역 VTS센터 10층 관제실 전경./뉴스1 강권홍 센터장이 선박운영시스템을 보면서 관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뉴스1강승남 기자 사려니숲길 걷다가 '날벼락'…탐방객 6명 말벌에 쏘여강풍·폭우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 전면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