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도심항공교통(UAM)을 상용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은 14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형 UAM 시범사업 추진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2022.9.1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UAM제주공항성산제주강승남 기자 [오늘의 날씨]제주(17일 화)…오후에 소나기, 구름 사이로 보름달제주 숙박업소 '생존경쟁'…올해 8월까지 365곳 문 닫았다관련 기사[르포]수소차·수소드론·UAM '씽씽'… 미리 엿본 '그린수소 허브' 제주제주도, 도심항공교통 '최적 경로' 찾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민주 위성곤 "상임위원장 되겠다"… 서귀포 3선 도전 공식 선언2025년 성산일출봉·우도 'UAM' 타고 구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