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윤 구청장과 차 구청장은 이날 오후 SNS에 "윤석열 파면 손 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헌재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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