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4주년' 공항철도 '누적 이용객' 10억8000만 명

철도안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본문 이미지 - 공항철도 창립 24주년 기념식(공항철도 제공) / 뉴스1
공항철도 창립 24주년 기념식(공항철도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한 철도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공항철도는 2001년 3월 23일 국내 최초 민자철도로 설립된 이후 누적 이용객 10억84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개통 첫해 대비 연간 수송 인원은 21.8배, 운임 수입은 18.1배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하루 최다 이용객 35만3167명을 기록하며, 연간 최다 기록을 8차례나 경신했다.

성장 배경에는 철저한 안전 관리가 있었다. 공항철도는 2014년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을 시작으로,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포함한 다수의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 우수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고객 체감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청년모니터링단 운영, 여름철 철도학교, 지상 역사 대기실 설치, 신용카드 기반 1회용 교통카드 도입, 직통열차 예약 시스템 구축 등 고객 중심 개선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공정위 CCM 인증, 산업부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상 수상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공항철도는 올해도 정시운행률 99.986%, 열차사고 0건, 영업수입 1621억 원 달성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하반기부터 신규 전동차 9편성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혼잡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고속화 사업, 자동운임징수 설비 교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 등 미래 대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24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과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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