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차벽을 세우기 위해 동원된 버스 차량 옆으로 경호처 등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박소영 기자 음주운전 걸린 후 2개월 만에 무면허·만취 사고 낸 40대 실형"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