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호텔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저녁 7시 40분쯤 발생한 이번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2024.8.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시명 기자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5주년 행사[오늘의날씨] 인천(5일,화)…아침 최저 2도박소영 기자 내년 결혼 앞뒀던 특수교사 사망 직후 내부 메신저 삭제돼'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관리소장 추가 입건…"안전관리 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