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호텔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저녁 7시 40분쯤 발생한 이번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2024.8.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시명 기자 한밤 부천 다세대주택서 불…50대 중국인 남성 사망[오늘의 날씨] 인천(13일, 금)…최대 80㎜ 비, 낮 최고 31도박소영 기자 인천 논현서, 추석맞이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인천 호우주의보 해제…굴포천·장수천 등 6곳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