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제외' 내일 집단휴진 참여율 '저조'…'조용한 휴진' 이어질까(종합)

전국 병의원 3만6371곳 중 4% 18일 휴진신고
각 지자체 "휴진 신고율 낮아도 상황 예의주시"

대한의사협회 전면 휴진 및 총궐기대회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의 한 의원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 의원은 의사 2명 중 한 명인 원장만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증원 원점재검토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자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한의사협회 전면 휴진 및 총궐기대회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의 한 의원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 의원은 의사 2명 중 한 명인 원장만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증원 원점재검토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자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의대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전체 967명 중 529명(54.7%)으로 조사됐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의대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전체 967명 중 529명(54.7%)으로 조사됐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의대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전체 967명 중 529명(54.7%)으로 조사됐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산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개 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서울의대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전체 967명 중 529명(54.7%)으로 조사됐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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