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24일 경기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0~18도, 파주 9~20도, 이천 10~20도, 평택 10~19도, 광명 10~19도, 연천 7~18도, 양평 10~22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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