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오는 20일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는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착한수레를 이용하려는 장애인은 오는 20일부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syh@news1.kr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오는 20일 하루 동안 특별교통수단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는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착한수레를 이용하려는 장애인은 오는 20일부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