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돼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작업자 2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김기현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1일, 일)…구름 많다가 맑아져, 북동부 소나기"집 흔들렸다" …하루 2번 지진에 연천 주민들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