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포천지역 소재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12일) 오후 11시20분께 포천시 동교동의 한 고물상에서 발생했으며 약 한 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폐자재 8톤과 컨테이너 및 비닐하우스 각 1동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koo@news1.kr
(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포천지역 소재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12일) 오후 11시20분께 포천시 동교동의 한 고물상에서 발생했으며 약 한 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폐자재 8톤과 컨테이너 및 비닐하우스 각 1동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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