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역 앞 버스정류장에 두꺼운 패딩과 장갑, 목도리 등 방한 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화성 4층짜리 상가건물서 화재…2명 구조·5명 대피수원시 공직자 '청렴행정 서약'…시민 신뢰 높인다배수아 기자 유튜브서 '타인 성범죄 전력' 언급한 구제역 "순수한 마음에서"성남시 한파대응 TF팀 운영…"취약계층 집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