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김기현 기자 "민통선 테마파크" 380억대 코인 투자사기 주범, 2심도 징역 12년갓난아기 숨지자 버린 친모, 항소심도 징역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