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기자 수원시, 중국 후저우시 대표단과 '자원순환 정책' 교류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본격 활용…체납자 7만명에 안내문유재규 기자 과천시 "지정타 입주기업 IPX와 문화콘텐츠 협력 업무협약"'23명 참사' 아리셀 희생자 장례 132일 만에 마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