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0.23/뉴스1김기현 기자 전기패널업체서 105㎏ 철제 캐비넷에 깔린 50대 여성근로자 중상이천 오수관로 교체 현장서 60대 근로자 토사에 깔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