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시종일관 "300만 달러, 이재명 방북비용 맞다"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4차 공판
이화영측 "북한에 사기 당한것 아니냐, 삥 뜯긴것 아니냐" 질문도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엄용수 전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 2024.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엄용수 전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 2024.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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