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 경기도청 사무관(별정직) 배모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유재규 기자 과천시 "출근길 상습정체 '과천대로12길'…찬우물방면 도로 확장"안산시, 반월·시화산단 환경관리 실무자 대상 '악취관리 저감시책' 교육김기현 기자 쯔양 '구제역 재판'서 비공개 증언…"사실 그대로 다 말할 것"(종합)쯔양 "구제역 재판에서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할 것"…증인 출석관련 기사김재섭 "金 여사 사과없이 퉁치고 넘어가 이재명 공격 칼날 무뎌졌다"[영상]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엔터 전문' 김태연 변호사에 물어봤다'국감·재보선 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 당해…경찰 "청탁 여부 확인"23년만에 예금보호 1억원까지…소비자 웃지만, 금융당국은 난색?다시 시작된 임종룡號 '은행장 오디션'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