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 경기도청 사무관(별정직) 배모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김기현 기자 양주서 80대 남성이 60대 아들 흉기로 살해…경찰 수사 착수(종합)[오늘의 날씨] 경기(22일, 일)…아침 최저 -12도 "추위 조심"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불허에 "선관위 중립의무 위반"입씨름만 되풀이…한발짝 내딛지 못한 광주공항 이전사업구글 한국 세금 회피…'구글아시아퍼시픽' 매출 이전 창구 지목[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전 의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