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저서 추가 인쇄를 위해 한영문화사 직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인쇄가 5대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인쇄소 내 직원들이 추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한강작별하지 않는다한영문화사인쇄소한강노벨문학상쾌거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방사선치료실 직원 피폭량 연건 허용치 이하"K4리그 FC충주→FC연천…연고지 이전하고 연천군과 운영협약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쿠팡, 도서·문구 최대 65% 할인…'굿바이 세일' 기획전"국회, 고맙습니다" 광주 대표단, 우원식 찾아 감사 인사MBC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16일 방송…노벨상 수상 기념노벨상 한강 '소년이 온다' 6주 연속 1위…한강 특별판도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