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일 오전 10시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항고 뜻을 밝히고 있다.2024.10.03/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백은종서울의소리명품가방수수의혹불기소검찰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관련 기사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서울고검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항고 사건 형사부 배당오늘 법무부 국정감사…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서울의소리, 김여사 무혐의에 "재수사하라" 항고장 제출'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