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10.03./뉴스1 양희문기자 관련 키워드최재영김건희명품가방수수의혹공직선거법양희문 기자 의정부 아파트 주차장서 나체 활보한 40대 긴급입원 조치"시화호서 수영하다 사라져" 신고…신원 불상자 익사체로 발견관련 기사'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윤 기자회견 기대 반 불안 반…"박절하지 못해서" 수준 벗어나야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김건희 고발' 최강욱 전 의원, 내일 명품백·주가조작 항고[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