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10.03./뉴스1 양희문기자 관련 키워드최재영김건희명품가방수수의혹공직선거법양희문 기자 "아내를 어떻게 한 것 같다"…유치장 가고 싶어 허위 신고한 60대파주서 승용차-마을버스 충돌…1명 숨지고 2명 부상관련 기사[단독]'김건희 디올백' 최재영 경찰 출석…포렌식 선별 작업 참관'불법 선거운동 혐의' 최재영 목사 첫 재판서 "혐의 인정"'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윤 기자회견 기대 반 불안 반…"박절하지 못해서" 수준 벗어나야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