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29분쯤 경기 군포시 둔대동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5톤 활어운반차에서 불이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영동고속도로활어차차량화재송용환 기자 영동고속도로 터널 진입 직전 활어운반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암투병' 김판수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별세…향년 6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