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 26분께 일산동구 풍동 애니골길의 공사현장 인근 임시 인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자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임시도로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관련 키워드집중호우물폭탄이상휼 기자 소양호 물안개 스민 단풍 '장관'…인천선 빼빼로 오픈런 '진풍경'(종합)경기도형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 올해의 앱 '2회 연속 대상'관련 기사태풍 '콩레이'로 제주에 폭우·강풍…남부도 비 계속[퇴근길날씨][르포] "순식간에 물 들어차 진흙범벅"…장흥읍 주민들 '망연자실''529㎜' 200년 만의 물폭탄 경남, 피해복구 시작…김해고분군 보호조치[뉴스1 PICK]428㎜ 역대급 폭우에 세계유산 대성동 가야고분 일부 '폭삭''366㎜ 물폭탄' 강진군, 침수현장 조기 응급복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