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김해시 제공) 2024.9.22/뉴스1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관동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김해시 제공) 2024.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지난 21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남 김해에서 도로가 침수돼 한 남성이 차량 위로 대피해있다. 아래엔 흙탕물이 높게 차올라 차량 보닛이 거의 다 잠긴 상태다. 글 작성자는 김해 내덕동에서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히며 "도로 앞은 지하차도, 옆은 산이라 물이 갑자기 불어나 피해를 입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온라인 커뮤니티)2024.9.22/뉴스1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김해시 제공) 2024.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김해시 제공) 2024.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유네스코세계유산가야고분뉴스1PICK관련 기사'김해 대성동고분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27일 가야사학술회의200년 만에 극한호우 431㎜ 김해, 세계유산 가야고분도 무너져국가유산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특집 다큐 3부작 방영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년…관광자원화·가야문화 재조명 '착착''가야고분 통합관리기구 김해설치' 경남 지자체 공동건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