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대낮에 식당서 술 먹고 주먹다짐한 2명 중 1명 도주…이틀째 추적 중용인 도로 옆 수로에 캠핑카 추락…60대 여성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