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2년 중단된 성남시의 ‘독도TV’ 재송출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독도는 우리 땅이다.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할 일도 되게 없다. ‘세충이’들이다. 정말 한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독도TV민주당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특위송용환 기자 가천대, 트로트·엔카 주제로 대중음악 역사·의미 논의안양시 '경기도 청렴대상' 장려상…5년 연속 수상 행진배수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남한강 들어간 50대 숨진채 발견'끊어진 연 찾는다고'…연싸움 중 실종된 80대 갈대숲서 숨진채 발견관련 기사성남시청서도 '독도 지우기' 논란…민주당 특위 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