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2년 중단된 성남시의 ‘독도TV’ 재송출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독도는 우리 땅이다.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할 일도 되게 없다. ‘세충이’들이다. 정말 한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독도TV민주당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특위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배수아 기자 "여친, 자해하다 가슴 찔러" 거짓말…'하남 교제살인' 20대 무기징역 구형"계란 30~40판 주문해 '계란 보살'인줄"…정보사령관 '그 집' 가보니관련 기사성남시청서도 '독도 지우기' 논란…민주당 특위 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