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2년 중단된 성남시의 ‘독도TV’ 재송출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독도는 우리 땅이다.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할 일도 되게 없다. ‘세충이’들이다. 정말 한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독도TV민주당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특위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배수아 기자 대림대-일본 이이지마 건축사무소, '글로벌 인력 양성' 맞손임태희 교육감 "유네스코 국제포럼, K-Edu로 세계 무대 등단한다"관련 기사성남시청서도 '독도 지우기' 논란…민주당 특위 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