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2년 중단된 성남시의 ‘독도TV’ 재송출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독도는 우리 땅이다.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할 일도 되게 없다. ‘세충이’들이다. 정말 한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독도TV민주당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특위송용환 기자 성남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 우수기관 선정"돈 벌게 해줄게" 여중생 속여 성범죄 40대 2명 실형배수아 기자 '법인카드 등 1억 유용' 이재명 사건, 수원지법 형사5단독 배당김성제 의왕시장, 재산신고 누락 "실수…재산상 이익 없어"관련 기사성남시청서도 '독도 지우기' 논란…민주당 특위 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