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구속 갈림길

영장 발부시…중대재해법 시행 후 첫 사례

아리셀 모회사 '에코넥스'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아리셀 모회사 '에코넥스'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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