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왼쪽), 홍희진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과 당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의 강력한 대응 및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8.27/뉴스1이윤희 기자 오산시 '오! 해피 산타 마켓'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평택시, 12월 13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김태진 기자 대전 노후 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새 단장…학생 만족도 높아유지환 KAIST 교수, IEEE 햅틱스 분야 학술지 편집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