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호텔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2024.8.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2일 오후 7시39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탈출용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제공) 2024.8.23/뉴스1관련 키워드경기남부경찰청수사본부화재부천호텔유재규 기자 "시민 안전 최선"…과천시, 대설주의보에 새벽부터 비상근무경기 광주지역 곳곳 폭설로 전신주 쓰러져…수백가구 정전박소영 기자 '풍랑경보' 인천~섬 여객선 모든 항로 운항 통제인천 부평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총 46개 품목관련 기사'23명 참사' 아리셀 희생자 장례 132일 만에 마쳐(종합)'아리셀 군납비리 의혹' 20명 검찰 송치…박순관·박중언 부자 포함경찰, '군납비리 혐의' 에스코넥 관계자 7명 검찰 송치'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책임자 4명 檢 송치박순관 아리셀 대표, 국감 출석 거부…수사·재판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