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처남 김모씨가 23일 오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흥지구특혜의혹수원지법여주지원ESI&D양희문 기자 임기제 공무원 재계약 싸고 연천군-군의회 갈등남양주 아파트 옥상 '펑'…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지며 불관련 기사'공흥지구 공문서 허위작성' 양평군청 공무원 3명 무죄에 검찰 항소尹대통령 처가 연루 '공흥지구 특혜의혹' 공무원 3명 무죄(종합)尹처가 연루 '공흥지구 특혜의혹' 양평군 공무원 3명 무죄(상보)[속보] '공흥지구 특혜의혹' 연루 양평군 공무원 3명 무죄'공흥지구 특혜의혹' 연루 양평군 공무원들에 징역 1년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