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탁구 간판 김영건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MS4) 4강전에서 나이지리아 이사우 오군쿤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9-11 11-5 11-4 13-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후 인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7/뉴스1한국 장애인탁구 간판 김영건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MS4) 4강전에서 나이지리아 이사우 오군쿤레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7/뉴스1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안산·기보배·김옥금,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 위촉충남장애인선수단, 파리 패럴림픽서 은메달 2개 획득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2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