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가평군의 조종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 4명이 급류에 휩쓸려 보트에 탄 채 표류하다 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물놀이쌍곡계곡학현계곡익사수상안전해수욕장해운대송정해수욕장박대준 기자 고양시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총 243명 선발킨텍스, 고양시 '2024년 경영평가' 최고 등급 획득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관련 기사괴산·제천·창원·부산·인제서 6명 익사…주말 물놀이 사고 '속출'(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