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가평군의 조종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 4명이 급류에 휩쓸려 보트에 탄 채 표류하다 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물놀이쌍곡계곡학현계곡익사수상안전해수욕장해운대송정해수욕장박대준 기자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해 LG 3사와 업무협약파주시 26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구술채록집' 출판기념회강미영 기자 사천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환경단체 "사천 대진산단 조성 기간 연장 불허해야"관련 기사괴산·제천·창원·부산·인제서 6명 익사…주말 물놀이 사고 '속출'(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