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공동취재) 2022.9.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이 전 부지사 측 김현철 변호사가 나오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쯔양 협박' 구제역·최 변호사 '혐의 전부 부인'…치열한 공방 예고김성태, 시종일관 "300만 달러, 이재명 방북비용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