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가 국내에 밀반입한 필로폰.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제공) 2024.7.24/뉴스1ⓒ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부모·자녀 갈등 해결"…수원남부경찰 '위기가정 관계회복' 협약전기패널업체서 105㎏ 철제 캐비넷에 깔린 50대 여성근로자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