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시민단체 관계자가 김태우 용인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시의원비하발언모욕용인시의회의원시민김평석 기자 “난임지원 효과” 용인시 올해 임산부 5743명…지난해보다 20.7%↑방세환 광주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관련 기사'부적절 언행' 군산시의회 잇단 구설…시민들 "쇄신 노력 필요"군산시의회 왜 이러나?…'동료폭행'이어 이번엔 공무원 비하 발언 논란'채팅방서 비하·위협'…원주시의원들과 지역 청년단체 갈등전주시의회의원 "국힘 '전북 간첩' 발언, 시대착오적…공식사과해야""눈 작지만 크게 떠봐"…광양시공무원노조 "막말 시의원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