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시민단체 관계자가 김태우 용인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시의원비하발언모욕용인시의회의원시민김평석 기자 인공지능, 이제 사람처럼 본다'용인 백옥쌀가루' 판로확대·브랜드 가치 향상 위해 힘 모은다관련 기사'채팅방서 비하·위협'…원주시의원들과 지역 청년단체 갈등전주시의회의원 "국힘 '전북 간첩' 발언, 시대착오적…공식사과해야""눈 작지만 크게 떠봐"…광양시공무원노조 "막말 시의원 사과하라"'이쁨조' 여성비하 공방…민주당 여수을 김회재·조계원 '신경전''5·18, DJ·북한 주도 내란' 인쇄물 돌린 인천시의장…"도 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