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작지만 크게 떠봐"…광양시공무원노조 "막말 시의원 사과하라"

"인신공격성 발언 서슴지 않아…지난해도 비하 발언"
해당 의원 "격려 차원에서 한 말…기분 나빴다면 사과"

전남 광양시청 전경. 뉴스1 DB
전남 광양시청 전경.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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