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30명과 무소속 김현덕 의원이 25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전북 비하 발언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다.(전주시의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의회 의원국민의힘전북 간첩남관우천서영임충식 기자 전주시 2025년도 예산 2조6920억원 편성…전년比 4.68% 증가전북 2025학년도 수능 최종 결시율 11.26%…전년보다 소폭 감소관련 기사전북도의회 野 3당 의원들 "국민의힘 '전북 간첩' 발언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