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30명과 무소속 김현덕 의원이 25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전북 비하 발언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다.(전주시의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의회 의원국민의힘전북 간첩남관우천서영임충식 기자 '라면에 이어 커피와 책까지'…전주시, '함께라떼·북카페'도 운영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관련 기사전북도의회 野 3당 의원들 "국민의힘 '전북 간첩' 발언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