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19일 경기북부경찰청서 입장 발표

하늘궁 여성 신도들로부터 성추행 혐의 피소
허경영 "돈 뜯어내려는 목적"…성추행 혐의 부인

'신도 성추행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2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허 대표는 이날 취재진에게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7.12/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신도 성추행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2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허 대표는 이날 취재진에게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7.12/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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