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리는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 2차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허경영사기압수수색양희문 기자 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 40대 무기징역 구형…유족 "네가 사람이냐""굿 비용 내놔" 전 남편 때려 숨지게 한 여성·무속인 '무기징역'관련 기사경찰, 사기 등 혐의로 허경영 운영 하늘궁 압색…증거품 확보(종합)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소환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