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리는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 2차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허경영사기압수수색양희문 기자 킨텍스에 또 "폭발물 설치했다" 허위 게시물…경찰, 작성자 추적경부고속도로서 전세버스 '3중 추돌'…34명 경상관련 기사경찰, 사기 등 혐의로 허경영 운영 하늘궁 압색…증거품 확보(종합)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소환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