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단국대 환경교육단 대학생과 함께 환경 교육을 한 뒤 신재생에너지 교구를 활용해 게임을 하고 있다.(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용인시청소년환경교육탄소중립캠페인김평석 기자 '개교 지연 우려' 용인 용신고 첫삽 떴다…“2026년 3월 개교 가능”용인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중도위 심의 통과…내년 1월 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