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5/뉴스1김기현 기자 양주서 80대 남성 함께 술 마시던 60대 아들 살해"尹 관저·광화문으로"…농민 트랙터 행진 남태령 고개서 5시간 대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