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9일 오후 2시36분쯤 전남 여수시 미평동에서 장마로 인해 도로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전남 여수소방 제공)2024.6.29/뉴스1관련 키워드장마배수아 기자 '구제역에 협박당했다' 쯔양, 오늘 법정에 직접 증인 출석'검사 집단 퇴정' 검찰, 성남지원에 '기피신청 사유서' 제출오현지 기자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제주서 만나는 서양미술 거장 89명수험생들 "아쉽지만 후련"…"딸 좋아하는 삼겹살 먹어야죠"(종합)관련 기사'군살 뺀' 정부…2년 반 만에 공무원 3000명 감축·위원회 정비여름철 고온에 쩍쩍 갈라진 레드향…서귀포시 피해 접수양귀비 미모 비결은 '이 과일'…음식 뒤 숨겨진 4000년 세계사"긴 장마에 원재료비 상승까지"…롯데칠성, 3Q 영업익 6.6%↓(상보)하천 예산 6600억원으로 47% 확대…홍수 피해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