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동료들 눈물의 조문 "믿기지 않아요…안전교육도 없어"

사고 후 첫 주말 각계각층 추모 행렬 이어져

29일 오후 2시 40분쯤 아리셀 화재 희생자 동료인 중국인 백모 씨(37·여) 등 10여 명이 경기 화성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29일 오후 2시 40분쯤 아리셀 화재 희생자 동료인 중국인 백모 씨(37·여) 등 10여 명이 경기 화성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29일 오후 3시 50분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경기 화성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찾았다. 2024.6.2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29일 오후 3시 50분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경기 화성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찾았다. 2024.6.2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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