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 아리셀 화재' 피해자 보호팀 구성…유족별 지원 나선다

병원·장례식장 연계 및 치료비·심리상담 등 제공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을 찾은 김 청장은 "경찰에선 이번 사건을 엄중히 인식하고 화재 원인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을 찾은 김 청장은 "경찰에선 이번 사건을 엄중히 인식하고 화재 원인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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